COMPANY / MESSAGE

대표 인사말

공간이 부족하다는 말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그 말에 답하는 시설을 짓습니다.

김성룡HMK 스토리지 대표이사
  • 공실 자산의 보관시설 전환 총괄
  • 유닛 설계·시공 표준화
  • 무인 운영·관제 체계 구축
HMK 스토리지는 HMK 홀딩스그룹의 계열사로, 그룹이 확보한 자산의 보관시설 전환과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공간을 빌려드리는 일이 아니라,
짐이 갈 곳을 만드는 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HMK 스토리지 대표이사 김성룡입니다.

집에서든 사무실에서든 우리는 늘 공간이 모자랍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옷과 이불, 일 년에 몇 번 쓰지 않는 캠핑 장비,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 물건, 사업장에 쌓인 재고와 서류. 이 짐들은 사라지지 않는데, 집과 사무실은 넓어지지 않습니다.

공유창고는 이 간극을 메우는 시설입니다. 다만 창고를 만드는 일과 창고를 운영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유닛을 넣어두는 것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그다음입니다. 사람이 없어도 출입이 안전하게 통제되어야 하고, 습기와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야 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언제 조치할지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일하는 방식

HMK 스토리지는 소싱부터 운영까지 한 조직 안에서 처리합니다. 어떤 층이 보관 시설에 맞는지 판단하는 것도, 유닛을 어떻게 배치할지 도면을 그리는 것도, 오픈한 뒤 온·습도를 들여다보는 것도 같은 사람들이 합니다. 시공을 맡긴 회사와 운영을 맡은 회사가 다르면 책임의 경계에서 문제가 새어 나갑니다.

가맹점을 두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지점마다 품질이 달라지면 브랜드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저희는 부동산을 직접 확보하고 직접 운영합니다. 그만큼 초기 부담은 크지만, 대신 모든 지점에서 같은 수준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제도가 만들어진 지금

2025년 8월 26일 건축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공유보관시설이 건축물 용도에 명확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동안 애매한 지위에 있던 시설이 제도 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설치 근거가 분명해졌다는 것은, 이제부터는 시설의 품질과 운영으로 평가받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그 평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짐을 맡기신 분이 몇 달 뒤에 찾으러 오셨을 때, 맡길 때 그대로여야 합니다. 그 당연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저희 일의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HMK 스토리지 대표이사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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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소개 자료와 시설 사양서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필요하신 자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