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이지 않는 층을 확보해 유닛으로 나누고, 사람 없이 돌아가게 만든 뒤 직접 운영합니다. 네 단계가 한 조직 안에서 이어집니다.
넓은 공간 하나를 한 임차인에게 빌려주면 임대료는 하나입니다. 같은 면적을 100개가 넘는 칸으로 나누면 수요의 폭이 달라집니다.
확보, 조성, 운영, 확장. 어느 한 단계라도 밖으로 나가면 판단이 늦어지고 책임이 흐려집니다.
그룹의 소싱 시스템이 걸러낸 후보 중에서 보관 시설에 맞는 층을 고릅니다. 층고와 하역 동선, 배후 세대 수를 함께 봅니다.
실측 도면을 기준으로 유닛을 배치하고 전기·소방·공조를 표준 사양으로 시공합니다. 라운지와 카트 동선도 같이 설계합니다.
비대면 계약·결제와 스마트 출입으로 상주 인력 없이 운영합니다. 관제는 24시간 돌아갑니다.
운영 데이터가 쌓이면 다음 지점의 판단이 빨라집니다. 유닛 구성, 가격, 설비 사양을 실적으로 조정합니다.
가격만 보고 산 부동산은 임차가 채워지지 않으면 그대로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임대 상품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공간을 찾습니다.
무인 공유창고라는 임대 상품의 조건이 먼저 있습니다. 층고 2.7m 이상, 기둥 간격, 하역이 가능한 승강기, 소방 동선. 이 조건을 만족하는 공간만 후보가 됩니다.
보관 시설은 유동 인구에 기대지 않습니다. 창밖 풍경도, 간판 노출도 매출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임대료가 낮은 지하층에서 오히려 효율이 좋습니다.
공유보관시설로 쓰는 바닥면적 합계가 같은 건축물 안에서 1,000㎡ 미만이면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됩니다. 이 기준과 용도변경 필요 여부를 매입 전에 확인합니다.
부동산을 직접 확보해 전환합니다. 가맹 수수료가 없고, 시설 개선 판단을 남의 동의 없이 바로 내릴 수 있습니다.
기둥과 벽 사이의 애매한 공간은 유닛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그런 자리는 라운지나 패킹 테이블로 돌려 놀리지 않습니다.
철제 구조물로 시공합니다. 초기 비용은 더 들지만 10년, 20년 뒤 유지보수 부담과 리모델링 비용이 줄어듭니다.
도면과 층 정보를 보내주시면 검토해 회신드립니다. 검토 자체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